사회 이슈 꼬집는 ‘소셜테이너’…? 소신 발언으로 구설 휘말렸던 연예인들

성시경, 김윤아, 이효리, 정우성 / 뉴스1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등에 업고 활동하는 특수 직업군으로, 누구보다 이미지 관리와 평판에 신경 쓸 수밖에 없다. 특히 사회, 정치 문제 등 중요한 현안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대표적인 기피 행동으로 꼽힌다. 얽히고 얽힌 … 사회 이슈 꼬집는 ‘소셜테이너’…? 소신 발언으로 구설 휘말렸던 연예인들 계속 읽기